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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더 넌 2 (2023) 리뷰 :: 돌아온 발락과 아이린 수녀, 그리고 더 넓어진 세계관
더 넌 2 - The Nun 2, 2023 1편의 사건 이후로 신부에서 장교가 된 버크 신부와는 다르게 한 조용한 마을의 수도원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린 수녀(타이사 파미가)는 그녀의 종적을 아무도 모르고. 그저 전설 속에 남은 채 하루하루 조용히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다시 한번 바티칸이 찾아온다. 다름아닌 4년 전 발락 사건과 동일한 사건들이 연달아 루마니아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건데. 그렇게 아이린 수녀는 아직 신을 제대로 믿지도 않는 데브라 수녀(스톰 레이드)와 함께 프랑스에 파견된다. 한 편, 4년 전 사건 이후로 고향인 프랑스로 돌아온 모리스(조나스 블로켓)는 한 기숙학교의 일꾼으로 일하면서 기숙학교의 교사 케이트(안나 팝플웰)와 묘한 썸을 타고 있다.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4년 전부터 여전히 모리..
영화 리뷰
2023. 10. 14.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