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티스토리챌린지
- 밤에피는꽃
- 영화후기
- 이하늬
- 영화리뷰
- 판타지 영화
- 코미디영화
- 김태리
- 드라마리뷰
- 밤에피는꽃시즌2
- 호러영화
- 스릴러영화
- 액션영화
- 범죄도시 시리즈
- 드라마
- 장재현 감독
- 오블완
- 여름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
- 재난영화
- 범죄도시
- 여름영화
- 비틀쥬스 비틀쥬스
- 공포영화
- 한국히어로영화
- 블랙코미디영화
- 이종원
- 해적영화
- 공룡영화
- 밤피꽃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밤에피는꽃후기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밤에 피는 꽃 (2024) 리뷰 :: 사랑을 잃은 자들이 다시 일어나는 법을 보여준 조선판 천사소녀네티
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정인. 이제 그런 소리는 더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언젠가, 나리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사람 말고 제 걱정 먼저 하라고. 저도 한번,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다시 내 눈에 띄었으니, 이제 절대 내 눈 밖을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밤에 피는 꽃 - Knight Flower, 2024 과거 하나뿐인 오라버니 조성후(박성우)가 실종되고 얼마 안가 혼례날 신랑마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후 15년 망문과부 생활을 살고 있는 조여화(이하늬). 하지만 여화에겐 남모를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낮에는 조신한 수절과부로서 살지만, 달이 휘영청 뜨는 밤이 찾아오면 그 집 담을 넘어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주고 못된 양반들을 혼내주는 전설의 미담으로서 이중생..
드라마 리뷰
2024. 2. 18.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