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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캐리비안의 해적 4 후기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2011) 리뷰 :: 정글탐험 인디아나 존스가 되어버린 해양 판타지물 (ft. 인어를 곁들인...)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2011 3편 이후 시간이 흐르고, 젊음의 샘을 찾아 떠났다가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 잭 스패로우(조니 뎁). 자신의 충실했던 부하 깁스(샘 클라플린)가 잭으로 오인받아 재판장에 끌려간 것을 보고 그를 구출시켜주다가 도리어 영국 국왕에게 끌려간다. 이유는 해적 신분을 버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영국 국가 소유의 선박 선장으로 갈아탄 바보사(제프리 러쉬)를 도와 '젊음의 샘'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하지만 잭은 이를 거절함에 따라 영국 왕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버리고, 그에게서 탈출하던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을 훔쳐서 선원을 모으고 있다는 자가 머무르는 술집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
영화 리뷰
2024. 7. 2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