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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미디드라마 (3)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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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그림에서 나오는 것만큼 검지 않아.검지 않아서 자신들이 악마가 아닌 줄 알지.그래서 더 깨닫지 못하고 뉘우치지 못해.진짜 안전한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요?진실을 보장해 주는 나라가 진짜 안전한 나라입니다.사람을 죽이는 것만이 학살이 아니에요.대한민국은 지금 진실, 정의, 역사가 학살당하고 있는 중이라고요.그 대가를 아무 잘못도 없는 국민들이 지고 있고요.내가 사는 세상 걱정하면 정치색이 짙은 겁니까?그럼 세상 걱정하는 온 국민들 배후엔 누가 있다는 말씀이세요?대한민국은 언제까지 힘없는 소수에게 정의의 실현을 떠넘겨야 합니까? 열혈사제 시즌2- The Fiery Priest S2, 2024 시즌1 이후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전과는 다르게 구담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PAK3b/btsKFBBW8ur/SxyfOwB3SmSstKgkroAwy0/img.webp)
저는 지금까지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었지만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었습니다.다 알면서 눈 감고 있는 자들을 깨우는 건 너무나 힘겨운 일이었습니다.그런데 이제 그들이 자신의 의지로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그들은 이제 더 이상 자는 척하지 않을 겁니다.세상의 악은 눈도 귀도 없더라구요.그래서 이게 대상도 안가리고.왜 또 나한테 오냐고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이게 대답을 안해요.이 모든 나쁜 일들이 신부님이라서 오는 게 아니에요.그냥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에요.내게만 오는 게 아니라, 어쩌다 내게도 오는 일이요. 열혈사제 시즌1- The Fiery Priest S1, 2019 전직 국정원 출신의 신부라는 직위와는 상반되게 다혈질(?) 성향을 가진 김해일 신부(김남길)는 기존에 있던 동네에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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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정인. 이제 그런 소리는 더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언젠가, 나리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사람 말고 제 걱정 먼저 하라고. 저도 한번,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다시 내 눈에 띄었으니, 이제 절대 내 눈 밖을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밤에 피는 꽃 - Knight Flower, 2024 과거 하나뿐인 오라버니 조성후(박성우)가 실종되고 얼마 안가 혼례날 신랑마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후 15년 망문과부 생활을 살고 있는 조여화(이하늬). 하지만 여화에겐 남모를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낮에는 조신한 수절과부로서 살지만, 달이 휘영청 뜨는 밤이 찾아오면 그 집 담을 넘어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주고 못된 양반들을 혼내주는 전설의 미담으로서 이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