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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황후의 품격 (2018-2019) 리뷰 :: 부정부패한 황실을 무너뜨릴 마지막 황후의 막장로맨스릴러
황후의 품격 - The Last Empress, 2018-2019 무명 뮤지컬배우 오써니(장나라)는 가난한 가정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명랑함을 유지하며 긍정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캔디형 여주. 그런 써니의 유일한 사랑은 대한제국 황제 이혁(신성록). 그러던 어느날 써니는 우연한 계기로 무려 황제인 이혁의 목숨을 살리게 되고, 그 보답일까. 정신 차리고 보니 이혁이 자신의 팬이라며 청혼까지 하는 상황에 와있었다. 그렇게 단숨에 황후의 자리까지 얻게 된 써니는, 황후가 된 후부터 자꾸만 목숨을 위협받는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그만큼 황후의 자리가 위험이 끊이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인 것일까. 하지만 그도 잠시 써니는 곧 황제 이혁에게 내연녀가 있었고, 그 내연녀가 사실은 자신을 그토록 도와주던 친절한 민유라 수..
드라마 리뷰
2023. 12. 2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