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공룡영화
- 영화후기
- 캐리비안의 해적
- 밤에피는꽃시즌2
- 드라마
- 밤피꽃
- 재난영화
- 코미디영화
- 여름 영화
- 영화리뷰
- 여름영화
- 액션영화
- 공포영화
- 호러영화
- 오블완
- 이종원
- 스릴러영화
- 판타지 영화
- 블랙코미디영화
- 김태리
- 이하늬
- 밤에피는꽃
- 범죄도시
- 티스토리챌린지
- 장재현 감독
- 비틀쥬스 비틀쥬스
- 해적영화
- 드라마리뷰
- 범죄도시 시리즈
- 한국히어로영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픽 노 이블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스픽 노 이블 (2024) 리뷰 :: 보는 내내 불쾌했던 영화, 가부장제의 되물림에 대한 이야기
스픽 노 이블- Speak No Evil, 2024 일로 인해 바쁘기도 하고 다른 사건도 있는 듯 사이가 소원해진 부부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벤(스콧 맥네이리) 사이에는 아직 애착인형과 헤어지지 못한 사춘기 나잇대의 딸 아그네스(앨릭스 웨스트 레플러)가 있다. 기껏 휴양지까지 왔지만 어째서인지 루이스네 가족은 휴가에서도 어색한 기류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던 중, 자신들과는 다르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화목한 패트릭(제임스 맥어보이)과 키아라(아이슬링 프란쵸시) 부부가 자꾸 눈에 띄고. 그렇게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부부가 휴양지에서 대화를 나누고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러면서 그들 부부의 아들 앤트(다니엘 허프)가 무설증을 앓고 있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
영화 리뷰
2024. 10. 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