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블랙코미디영화
- 영화리뷰
- 드라마리뷰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한국히어로영화
- 액션영화
- 영화후기
- 공포영화
- 이하늬
- 범죄도시 시리즈
- 스릴러영화
- 이종원
- 장재현 감독
- 코미디영화
- 해적영화
- 판타지 영화
- 여름영화
- 공룡영화
- 비틀쥬스 비틀쥬스
- 캐리비안의 해적
- 밤에피는꽃
- 밤에피는꽃시즌2
- 범죄도시
- 호러영화
- 김태리
- 여름 영화
- 밤피꽃
- 드라마
- 재난영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외계인영화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스팅 (2024) 리뷰 :: 외계에서 날아온 괴물 거미와 맞서 싸우는 재혼 가족의 성장 영화
스팅- Sting, 2024 12세의 한창 사춘기를 겪을 소녀 샬롯(알릴라 브라운)은 뉴욕의 한 낡은 아파트에서 엄마 헤더(퍼넬러피 미첼), 새 아빠 이던(라이언 코), 그리고 둘 사이에서 낳은 동생 리암과 함께 살고 있다. 새 아빠 이던과 잘 지내고 있으면서도 친아빠를 그리워하는 샬롯은 어느날 같은 아파트에 살고 계신 외할머니의 집으로 몰래 들어갔다가 거기서 거미 한 마리를 발견한다. '스팅'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들 몰래 방 안에서 키우기 시작하는데, 일반 거미들에 비해서 먹이를 주면 줄수록 두시간에 두배로 몸집이 커지는 기현상을 보게 된다. 한 편, 스팅을 데려온 이후 아파트 주민들이 하나둘씩 기이한 모습으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또한 박멸업자로 일하고 있는 프랭크(저메인 파울러)와 이웃집 ..
영화 리뷰
2024. 5. 2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