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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말레피센트 2 (2019) 리뷰 :: 말레피센트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 혐오의 시대 속 사랑과 화합에 대해 말하는 영화
말레피센트 2-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1편 이후, 요정 왕국 무어스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오로라 공주(엘르 패닝)의 저주를 풀었지만 5년이란 세월이 흐르며 사람들의 소문 속 말레피센트는 다시 인간 공주에게 저주를 건 사악한 괴물로 변해있었다. 한 편, 얼스테인 왕국의 왕자 필립(해리스 디킨슨)이 오로라에게 드디어 청혼하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되기 전 상견례를 하기 위해 두 왕국의 지배자를 한 자리에 모은다. 하지만 얼스테인의 왕비 잉그리스(미셸 파이퍼)는 어째서인지 말레피센트를 영 곱게 보지 않았고,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렇듯 요정인 말레피센트와 까마귀 디아발(샘 라일리)에게 배려없이 무례한 말로 심기를 건드린다. 결국 두 여왕간의 기싸움 끝에 상..
영화 리뷰
2024. 11. 8.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