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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리뷰 :: 세상 속에 던져진 비정상 소녀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넌 비정상이야, 하지만 멋진 사람들은 다 그래. 예전의 넌 훨씬 굉장했어. 지금의 넌 그 '굉장함'을 잃었어. 내 길은 내가 정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 in Wonderland, 2010 어린 소녀 앨리스는 매일 밤마다 똑같은 악몽을 꾼다. 매일 '원더랜드'라는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는 꿈을 꾼지 어연 13년 째. 세월이 흐르고 곧 성인이 되는 앨리스(미아 바시코프스카)는 친한 이웃 귀족집의 까탈스러운 아들 해미쉬(레오 빌)의 파티에 초대되는데, 사실 이 파티가 해미쉬와 자신의 약혼 파티라는 걸 알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울어 언니처럼 빨리 귀족집에 시집을 가야 되는 상황이지만, 모든게 혼란스럽기만 하고 따분하기만 한 결혼 생활이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던 그 때, ..
영화 리뷰
2023. 9. 7.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