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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로스트 시티 (2022) 리뷰 :: 소설 작가와 표지 모델이 보여주는 '인생'을 보여주는 역경 가득한 모험
어려움을 겪은 후에는 더 달콤해진다. 로스트 시티- The Lost City, 2022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로맨스 모험 소설 작가인 로레타 세이지(산드라 블록)는 남편과 사별 후 5년간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글만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심지어 소설 또한 출판사 담당자인 베스(더바인 조이 랜돌프)의 압박에 집필했기에 결국 주인공의 마지막 모험을 연상시키는 결말을 내기까지 한다. 이에 소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의 표지 모델 앨런 캐프리슨(채닝 테이텀)이 로레타에게 소설을 계속 쓸 것을 권유하지만 로레타의 마음은 이미 굳게 닫혀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로레타가 의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되고, 그들에게 끌려간 곳에는 다름아닌 유명한 재벌 2세 애비게일 페어팩스(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기다리고 있었다. ..
영화 리뷰
2024. 9. 2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