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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쥬라기 공원 리뷰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쥬라기 공원 1 (1993) 리뷰 :: 자연은 진화하고, 인간은 자연을 지배할 수 없다
통제는 애초에 불가능했어요, 환상이라고요. 저도 이곳의 엄청난 능력을 보고 압도되었었어요. 하지만 그건 실수였죠. 그 힘을 존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고요.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 뿐이에요. 생명은 진화한다! 쥬라기 공원 1 - Jurassic Park 1, 1993 고고학자인 앨런 그랜트 박사(샘 닐)와 엘리 새틀러 박사(로라 던)에게 어느날 누군가가 찾아온다. 바로 그들을 지난 5년간 꾸준히 자본으로 지원해준 존 해먼드 박사(리처드 애튼버러). 존의 앞으로도 3년간 계속 지원해준다는 조건으로 그가 설립하고자 하는 어느 공원으로 초대받게되고, 앨런과 엘리는 그렇게 존과 혼란(?)스러운 수학자 이안 말콤 박사(제프 골드블룸)까지 함께 코스타리카 서해안의 한 섬으로..
영화 리뷰
2023. 7. 1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