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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비게일 리뷰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애비게일 (2024) 리뷰 :: 발레리나 뱀파이어 소녀와의 피 튀기는 B급 병맛 추격전 호러 영화
애비게일- Abigail, 2024 시작부터 한 소녀가 아무도 없는 발레 공연장에서 발레 공연을 하는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그녀가 무관중 속 발레 공연을 마치고 고급 외제차에 탑승한 후 어디론가 향하자, 납치범들이 으리으리한 성과도 같은 그녀의 집으로 잠입해 도착한 무방비 상태의 그녀를 납치한다. 그렇게 납치된 소녀를 가둘 공간으로 이동한 후, 그들은 서로의 본명도 모른 채 정체도 모르는 소녀의 어마어마한 재벌 아버지로부터 돈을 뜯어낼 생각에 신나있다. 주인공 조이(멜리사 바레라)만이 유일하게 소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허락된 인물. 조이는 깨어난 소녀를 안심시키며 그녀의 이름이 애비게일(알리샤 위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 편, 조이 몰래 애비게일이 있는 방으로 잠입해 그녀의 아버지의 정체를 ..
영화 리뷰
2024. 7. 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