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밤피꽃
- 재난영화
- 영화리뷰
- 영화후기
- 범죄도시
- 스릴러영화
- 범죄도시 시리즈
- 공포영화
- 장재현 감독
- 밤에피는꽃시즌2
- 판타지 영화
- 블랙코미디영화
- 티스토리챌린지
- 밤에피는꽃
- 한국히어로영화
- 액션영화
- 비틀쥬스 비틀쥬스
- 호러영화
- 이하늬
- 이종원
- 오블완
- 공룡영화
- 여름영화
- 코미디영화
- 드라마
- 캐리비안의 해적
- 해적영화
- 드라마리뷰
- 김태리
- 여름 영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토토로 (1)
호박마차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이웃집 토토로 (1988) 리뷰 :: 그 시절, 시골 귀향 판타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지브리의 정체성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어머니의 병으로 시골 병원에 입원하게 된 한 가족은 외진 시골 마을에 이사오게 된다.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언니 사츠키, 동생 메이로 구성된 이 가족은 어머니의 입원이라는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 시골 특유의 모습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시골 라이프를 시작한다. 그 중 사츠키가 학교에 가고 아버지가 논문에 바쁜 그 시간, 할 게 없던 메이의 눈에 띈 것은 다름아닌 작고 통통한 산짐승처럼 생긴 무언가. 메이가 그것에 홀려 집 앞마당의 한 나무 터널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다보니 어느덧 나무 굴 사이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전설의 토토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메이네 가족과 토토로의 인연은 이어지게 된다. 사츠키가 폭우가 쏟아지..
영화 리뷰
2024. 6. 1. 23:11